Review

Review Written by 박소****

2021-07-20


아직 더워서 메고 나간 적은 없지만 이뻐요... 얼른 가을되서 들고 나가고 싶네요... 낫띵리튼 가방만 몇개째인지... 늘 그렇듯 낫띵리튼이 낫띵리튼하는 가방이에요...^^ 사도사도 끝없이 사고 싶은 낫띵

  • Nothing written 2021-07-21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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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:)
    소중한 구매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.

    NOTHING WRITT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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